2022년 03월 25일 금요일 흐림

국민이 제20대 대통령에게 바라는 것

광복이후 변함없이 이어온 공룡부패행제국역사를 일시에 혁파하는 수단은 심복정치와 내금위의 기득권을 타파하는 것이다. 그 상징이 청와대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제20대 대통령은 민변 문재인 처럼 앉은뱅이 국가 원수가 되어 참모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외교 국방의 책무를 전가하는 꼴불견이 되어서는 안된다. 광화문 중앙청사에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고, 행정수도에도 대통령 집무실을 만들고, 외무부 청사에도 집무실을 만들어 대통령이 각 부처 소재의 현장에서 장관들과 국무를 결정하는 실사구시의 대통령 직무를 완성 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지도층의 의견을 수렵할 때 에도 대통령이 그 현장으로 달려가는 행정을 실천하는 지도자의 새 시대를 열어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아무리 좋은 제도를 만들어도 부패 행정이 정화되지 않는한 국민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