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3월 17일 목요일 흐림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을 비교한다

내가 본 젊은 세대의 도덕성을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힘의 청년당원을 비교할 수밖에 없다. 더불어(더러운) 민주당 청년당원은 내가 분별할 수 있도록 <내로남불>의 행동을 보이는데, 국민의 힘의 청년당원은 한 사람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요즘 국가가 지원하는 청년주택자금지원혜택을 받는 사람이 많다. 우리집 세입자 중에 젊은 세입자가 4가구나 되지만 유별나게 <내로남불>의 마각을 들어낸 사람은 마소윤이 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아직 표리부동한 <내로남불>행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민변 문재인과 이재명이 만들어낸 청년당원은 모두가 무책임한 <내로남불>을 붕어빵처럼 언행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을 파는 젊은 세입자는 아직도 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공동질서를 지키면서 서로 배려하는 젊은 세입자가 국민의 힘일 것이란 나의 생각이다. 이재명과 문재인은 전위대(청년당원)에게 국고를 지원하면서 영세 임대인의 생활을 압박하여 중공의 문화혁명을 일으켜 보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재명과 윤석렬의 당선 표차보다 많은 30만표 이상의 무효(부정선거)표를 가려낸 것이 증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