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27일 일요일 맑음

변할 수 없는 공산주의 침략성 DNA를 보라!

원시 인류 공동체(모계 중심 가족공동체, 부족 공동체)시대는 공산사회였다. 정직한 공산주의란 이때를 일컫는 말이다. 맑스와 엥겔의 경제이론의 발원이기도 하다. 정직한 사회주의란 석학의 구분에 따라 다르나, 일반 상식은 왕권신수설의 제국시대가 산업혁명에 의해 변화되고 인권이 생산 3요소(자본, 토지, 노동)의 바탕에서 자유 평등의 경제이윤을 분배한다는 정치이념이 정직한 사회주의다. 정직한 사회주의를 정치이념으로 실천하고있는 나라는 서구의 선진복지국이 대부분이다.

몰정직한 사회주의란 정직하지 못한 공산주의를 일컫는다. 국민을 선동하여 독재권력집단의 합리화에 헌신하는 것이 애국이며 존중받을 인권으로 선전하는 나라다. 이런 나라는 푸틴의 러시아, 시진핑의 중국, 김정은의 북한이다. 이에 닮은 공산사회주의국가는 벨라루스나 일부 중동국가, 중남미의 종속이론을 추종하는 반 자본주의, 반 자유민주주의 선동 국가로 경제도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라다. 푸틴은 자국민의 반대도 서구열강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공화국을 침략한 것은 변할 수 없는 공산주의 DNA 때문이다.

한국이 최첨단 선진과학기술국이 되어 글로벌 헤게모니를 가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의과학자의 유능한(세종대왕)지도하에 청렴하고 정직한 작은 정부를 만들어 집단적이고 강력한 정직한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해야 한다. 더 나아가 무기력한 UN과 NATO를 도와서 세계 자유민주 사회복지국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글로벌 어벤저스 국가가 반드시 되어야 한다. 한국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는 홍익인간의 동방성국이란 변하지 않는 DNA가 우리에게도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