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17일 목요일 맑음

통신사(서경)의 횡포

민변 법꾸라지 부패정권이 들어서니 행정기관도, 공공기관도, 공기업도, 심지어 개인기업도 약한 시미들만 골라 인권과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예사로 되어 버렸다. 나의 경우를 들어 본다. 진주 유선서경방송이 개인사유재산권 행사를 방해 하고, 부당한 요금을 강제 추징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사실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어 임차인과 임대인 간의 갈등을 이르키고 있다. 기억력이 약한 노인의 약점을 노려 거짓 조작 정보로 협박 공갈을 하여 마음을 불안하게 만들어 귀찮아 승복하도록 반복 추심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벌써 수년째 계속되고 있다.

이 사실이 SK통신사(세입자)가 알려준 것이다. 위의 사진 처럼 우리집 방송통신시설를 서경전용물인 것 처럼 건물주 몰래 자물통을 채워 타사의 공용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차제에 서경방송의 권리침해로 인한 과오를 사직당국에 고발하여 처벌을 받게 할 것이다. 도덕과 예절이 땅에 덜어진 이런 나라를 만든 부패행정국의 대통령이 바로 민변 문재인 변호사로 그의 가장 큰 업적이란 나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