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12일 토요일 맑음
제3차 세계대전에 대비하자
공산주의 정체는 힘이 약할 때 자유와 평화의 가면을 쓴다. 경제와 군사력이 강해지면 약탈의 침략성을 여과없이 나타낸다. 제1~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은 분단국가의 시련을 깨닫고 정직한 국민의 의지로 통일을 완성하였다. 동북아세아의 중국은 대만과 본토가 이념 분리되어있고, 한국은 남북으로 이념 분리되어있다. 제2차세계대전의 원흉인 일본은 북해도의 섬 몇개만 러시에게 돌려주었을 뿐 분단되지 않았다. 일본은 섬나라의 이점으로 오까나와만 미군점령지로 인정하여 어부지리만 보고있다.
러시아와 중국의 공산당이 힘이 생기자 또다시 제3차 세계대전(우크라이나 침공)을 유발하려고 탐욕을 부린다. 제3차 세계대전에서 패전을 면할 수 없게 되고 중국은 만리장성 안 쪽의 한(漢)나라로 돌아가고, 러시아는 제정러시아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결국은 중국의 규모가 소수민족 대다수가 옛 독립국가의 영광을 되찾게 될 것이다. 한국은 절로통일되어 발해와 고구려의 환국시대를 열게된다. 이를 위한 국방력과 국부를 미리준비하는 현명한 국민의 국론이 통일시키는 새 정부가 탄생되어야 한다.
몽골이 통일되고 티벹이 독립된다. 대만이 본토를 수복하여 자유민주국가의 옛 중화민국을 만들어 만리장성 내의 송 한(漢)으로 되돌아 갈 수밖에 없게 된다. 한국을 분단시킨 미일은 일본의 대마도와 오끼나와는 물론 연변과 연해주도 한국의 영토로 병합하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국력의 신장이 필요하다. 정직한 작은 정부가 무한대의 발전 능력을 가진 국민의지를 통합시키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