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2월 05일 토요일 맑음

정신 차려야 할 2030

물론 전부는 아니다. 대략 5~60%이상의 2030 젊은이가 남을 배려하는데 인색하다. 남의 얘기를 경청하는 사람보다 자기주장만 관철하려는 편집 협심 병증이 지나치다는 말이다. 민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 민주당의 언행(내로남불)을 각인한 것같다. 민변문재인 정권들어서서 모든 부패행정과오, 심지어 그들의 범죄행위까지 대법원확정판결이 날때까지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하고 있으니 젊은이나 공무원들이 범죄를 저지르고도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 버렸다. 2030의 유능한 희망이 법꾸라지의 흉내를 내는 하이텍크가 된다면 미래도 무법천지가 될 수밖에 더있겠는가!

그러면서 자기들의 말만은 상대의 주장으로 인정해주는 것이 공평하거나 공정하다고 주장한다. 자기들의 말은 남이 들어주기를 바라면서 남의 말은 잘 듣지 못하는 것이 공평공정인가! 요즘 학교 폭력이 집단으로 바뀌고 이것이 파벌로 바뀐 꼴은 참교육이란 교원노조의 선동이 동란 직후 좌우로 극단을 치닫게 만든 것같다는 생각이다. 민변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현저하게 젊은이들이 양분되어 집단학폭이 확장된 젊은이의 사회풍토를 만들어 사생결단의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 몰상식한 사회를 만든 민변 문재인 정권은 국민에게 사죄를 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정직한 디지털 미래를 보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