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1월 17일 월요일 맑음
좌파(문재인)의 선동정치란 이런 것이다
거짓 선동 정치란 과대광고와 같은 것이다. 소비자를 속이는 것은 그 기업이 망하는 지름 길이다. 선동정치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것이다. 민변 문재인 정권의 선동정치 본질은 평화란 과대광고로 국민을 속여 갈등사회을 조장하는 것이다. 평화란 언제나 폭풍전야를 일컽는 표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한반도)은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의 높은 산맥 아래의 작은 호수에 잠겨있는 듯한 독립국가다. 비교 한다면 높은 알프스 산맥 위의 스위스와 같다. 우리나라가 평화를 들먹여 선동하는 것은 국민을 속이는 과대 광고란 말이다.
진보의 가면을 쓴 좌파 민주당이 거짓 평화로 선동정치를 하는 5년동안 국민은 혼돈사회의 인재를 지금까지 피하지 못하고 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중국의 동북공정이 그 사례에 해당한다. 우리의 국력이 일본과 중국을 앞질러 고려와 발해의 역사를 되찾을 경우 일본에 대한 대마도와 오끼나와를 우리의 영토로 합병해야 하고, 중국과 러시아도 국력 대결하여 흑룡강 일대와 그 이남의 요동반도와 발해의 영토를 복원하려면 평화란 거짓 선동은 할 수 없는 말이다.
올바른 역사관을 미래에 교육하고 국력을 증진하여 명실상부한 강대국이 되어 일본, 중국, 러시아와 대결할 수 있는 세계 최강의 통일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직한 정부를 만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국방력을 키워 북진통일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모택동의 위선평화로 적화통일했던 중국의 역사를 모방해서도 일본과 러시아의 유화정책에 속아서도 안되며 미국을 혈맹을 무작정 믿어서도 안되는 자립된 최강의 안보 국방력의 유지가 국기와 애국가를 지키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