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26일 일요일 맑음

한심한 공수처

한심한 공수처의 민원처리 작태를 보면 민변 문재인 정권의 虛荒聲歲가 정직하지 못한 권력의 진면목이 느껴졌다. 임기내 나의 민원을 처리를 해 달라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외숙 수석을 공수처에 고발했었다. 그러나 사건은 검찰에 이첩하고 아마도 이로인한 나와 친구 친지들의 개인 정보도 분명하게 모두 조사했을 것이란 개연성이 느껴진다. 어떤 때는 전화를 받으면 끊겼다가 다시 연결해야 통화가 되는 일이 잦았고, 그때의 통화음성의 공명상태가 도청을 한다는 의심이 들었다.

민변 문재인 정권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나 언론, 정친인의 개인통신정보를 사찰 한다는 것은 공산당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헌법을 책임전가의 변명수단으로 활용하는 민주당과 민변 문재인 정권은 합법을 가장한 개인통신정보사찰을 하는 것이라고 성토할 만하다. 민변은 정직하지 못한 변호사의 모임이 뿐명한 것 같다. 민변 문재인과 김외숙이 수임료만 가로채고 소송의무를 행하지 않은 것처럼 우리 종중의 민원을 민변에 위임을 했다가 낭패를 당해 세 번째의 파산지경의 시련을 격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