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20일 월요일 대체로 화창
계획만 있는 민변 문재인 정부
땡! 하면 '전두환 대통령!' 정부라고 빈정거렸던 국영방송과 여야지지권 미디어들이 요즘은 땡! 하면 '국무총리(또는 장관)가 ~할 계획입니다!' 하고 결과없는 선동선전방송이 볌합없이 시작 된지 5년이 다 되어간다. 가짜뉴스(선동과 선전)는 민변 문재인 정권이 트럼프 처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고도 가짜뉴스(반대편의 주장과 비판)를 심의 규제하자는 법을 만들려고 안달을 한다. 시골의 이 통장 말보다 신뢰가 없는 대통령과 정부각료의 말이 되어 버렸다. 전대 미문의 북한(중공)언론의 술수를 닮아 가고 있다. 민변 문재인정권은 위선의 평화를 팔아 정직한 민주주의에 국민 갈등의 암막을 씌워 사회주의로 패러다임을 주도 면밀하게 만들려고 하지만 어렵게 되었다.
시민의 인권을 차별하여 민원처리불능 부패행정부(책임전가)를 만들고 더하여 법관을 분리 구분하여 법리를 혼탁하게 만들어 법의 정신의 개념과 의의를 사회주의공동체로 바꾸려 하는 듯 하다. 힘과 파벌의 배경이 있는 집단민원이외의 개인 권리는 인정되지 않는 나라가 된지 오래다. 청와대와 정부가 규제만 하고 계획만 세우면 나머지는 국민의 책임으로 전가하는 민변 문재인정권은 지지자만 보호하는 나라가 되어가는 듯 하다. 공권력이 나뉘고, 이념 사상이 다른 사회단체끼리 갈등을 유발시켜 여론을 조작하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이이제이' 술책으로 4분오열된 힘없는 천심을 만드려는 음모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