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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10일 금요일 흐림
자동차정기검사를 친환경 체계로 바꾸자 요즘 자동차가 가전제품보다 사용 수명이 더 짧아지는 형국이 되었다. 일회용품 사용이 자연 재해를 부르듯이 자동차의 수명 단축은 재생산에 의한 자연 공해를 더 크게 일으키고 있다. 그 실질적 원인 제공자가 배기 오염도 측정에 의한 자동차 사용 수명을 강제 단축시키고있는 비과학적인 국가행정의 검사체계이다. 자동차 디젤엔진(4행정)의 열효율은 동력으로 30%, 나머지 30~40%는 기관냉각과 기계적 마찰손실로, 나머지 30%는 배기로 소모되는 것이 내연기관의 원리다. 그러나 저속 2행정 선박 엔진은 최대 50%가까운 열효율을 얻을 수도 있다. 가소린 엔진도 같은 원리지만 배기의 상태는 탄산가스의 배출이 많지만, 디젤은 연료의 불연소 불순물(질소 등)이 배출된다. 내연기관의 열효율을 높여 친환경적으로 배기량을 줄이기 위해 과급 장치를 하거나, 오염된 배기를 중화 시키는 장치를 하기도 하지만 과학적 오염총량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 질량불변의 법칙이라 한다. 자동차 작동 원리에 과부하검사시 불순물이 40%가 넘는다는 것은 배기관에 적체된 불순물을 검사한 것이나 같다. 불순물이 검출되지 않게 하려면 새차로 바꾸거나 배기관을 통째로 새것으로 바꾸거나 배기관안에 쌓인 탄화물을 화학적으로 청결하게 씻어내야 한다. 배기관을 새것으로 만들거나, 새것처럼 세척을 할 경우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은 삼승비로 증가하여 환경을 더 오염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기계적 기술적 안전 운전 요건만 갖추면 자동차 수명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친환경적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