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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27일 토요일 맑음
신축년 시향 소고 코로나19 방역 수칙 때문에 금년도 개별통지를 하지 않았다. 종중 홈페이지 게시판에 시향통고를 했다. 방역규칙 때문에 참가를 자중하라고 일렀다. 오늘은 고전 성천에 거주하는 형수와 원덕이가 시향준비를 도와주었다. 3년전 코로나 직전 해에는 부산 총무와 노아 부자가 우리부부를 도와주어 조용한 향제를 마쳤다. 그 해에 다른 일족이 오지 않은 것은 종윤 부부가 별세하여 그 형제들이 오지 않은 것이다. 금년도 작년처럼 76위의 조상님들이 편안하고 조용한 음복을 하셨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