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4일 일요일 화창

불안한 세상이다

어떤 나라든 공권력이 신뢰를 잃게 되면 국민의 안전한 생활이 보장되지 못한다. 한때는 마약청정국으로 조폭의 사기행각도 쉽게 할 수 없었던 국제적 지위를 인정을 받았던 우리나라였다. 문재인 민변정권이 들어선 후부터 무능한 국가정보원을 만들고 이념변절자가 세상에 활개를 치며 공공연한 간첩행위를 하고 있다는 여론의 세파다. 그기다 부패행정의 정부가 국민의 재산권을 갈취하는 도척(동양척식회사)같은 꼴을 보이면서도 지난 정치권력의 부패가 근원이란 책임전가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이런 자들이 정권을 재창출하겠다고 발버둥치고 있다. 문재인 민변정권은 공권력을 무기력하게 만들어 공권력 부재의 야경국가를 지속시키고 있다. 이것은 공룡부패행정제국을 사회주의정체처럼 유지해 보려는 비겁한 이념차별정치를 유지하려는 권력행사로, 마리하나를 피워 문 큰 머슴이 나무짐에 기댄채 잠들어 해지는 줄 모르는 형국이다. 분단된 조국의 변질된 이념(민변집단)이 행정부패를 재 양산해 내기 때문이란 세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