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1일 월요일 비 약간

민변 사기 정권의 진면목

한국은 사이 민주주의라 했던 일부 외신 기자의 비평이 틀리지 않다. 공수처에 현직 대통령과 비서관의 과를 조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공개한 후부터 두 포털사이트의 이메일을 봉쇄하는 거은 인권침해다. 개인 정보를 도용하여 비밀번호를 바꾸거나 메일 전송을 방해하는 하한부 스파이 프로그램을 심어두기도 한다.

내가 의사표현을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하게 하는 국가가 사이 민주주의다. 개인의 정보를 차별관리하는 기관이 있는가 하면, 민주주의 가면을 쓴 전위대 같은 NGO(민변, 참여연대, 환경연대 등)가 연대라는 이름으로 너무나 많은 선동조직이 설쳐대는 꼴이 625 치안대 느끼게 하는 민변사기정권의 진면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