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26일 일요일 구름

민변정권을 바꿔야 하는 까닭

정당한 폭력은 살인을 예방한다. 오늘도 무사히 돌아왔지만 아슬아슬하게 운동을 마쳤다. 고의적으로 안전한 운동을 방해하는 것도 남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이다. 이런 사람이 적반하장으로 포악한 욕을 하여 상대를 흥분시킬때 살인행위가 일어날 수 있다. 이자가 수년 전부터 내가 수차례 자전거를 바로 타라는 부탁을 한 일이 있었다.

노인은 힘이 없거나 딴 생각을 하면서 자전거를 탈때 생기는 지그재그로 가는 현상이기도 하다. 그런데 오늘 그것이 아니고 의도적으로 운동을 방해하여 골려주려 한 확실한 증거가 들어났다. 보디카메라에 녹화된 영상과 그의 말이 입증해 준것이다. 늙은이의 더러운 말투는 양아치가 어린 학생들에게 공갈을 치며 덤비다 데레 맞아죽는 꼴을 떠오르게 하였다.

이런 나라꼴(무정부)을 만든 사람 중에 공로가 가장 큰 자들이 민변이다.  민변이 정권을 잡은 후부터, 부패행정을 옹호하는 판사를 만들고, 부패행정을 옹호하는 검사와 경찰을 만들어 국민을 착취하는 과오가 애국하는 것으로 세뇌시켜 버린 것이다. 부패행정제국을 만든 문재인정권을 바꿔야 정직한 민주국가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