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18일 툐요일 대체로 화창

우정사업은 정직해야 국민이 나라를 지킨다

정부의 모든 조직이 청렴하고 정직하게 행정업무를 집행해야 한다. 정부 조직 중에 국민에게 정직하다고 신뢰를 받는 곳이 우체국이다. 요즘의 우체국이 영리를 위해 사기성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금전 거래가액이나 이윤의 많고 적음을 떠나 소식을 전하는 편지는 정의 사회를 지켜주고 구현하는 혈류와 같은 것이다. 국가의 우정사업이 신뢰를 잃게되면 선동과 선전에 의한 불법정보가 판을 치는 요즘같은 <야경국가>의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내가 확인한 중요한 예를 공개해 본다. 9g짜리 편지가 430원이다. 우편번호가 없거나 지번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접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도 일단 접수를 하고 가산금을 붙여 520을 받는다. 그후 접수를 한 뒤 그대로 발신지로 반송한다. 주소를 고쳐 보내주는 값으로 가산금을 붙이는 것으로 믿었다. 추석후에 도착한다는 일반 우송이 이틀 뒤에 지번 부재라는 반송이유로 집으로 돌아왔다. 국민을 속이는 우정행위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