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9월 05일 일요일 구름

공공 질서 파괴범

오늘 9월 5일은 전화기 충전을 하면서 오전10시경에 신안동 인라인스케이트장에 도착했다. 어제 있었던 큰 들쥐의 사체와 벽돌과 풀을 공원관리원이 청소를 했은지 오늘은 없었다. 일요일 어린이들이 보고 놀라 아우성을 쳤을 것이다. 의도적 공공질서 파괴 상습범은 반듯시 잡아 혼을 내주어야 한다. 공원의 질서를 보면 선후진국의 국민의식을 가름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프리카의 가난한 나라보다 공중도덕은 후진성이 짙다. 정치가 부패한 나라의 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패한 자유민주주의는 정직한 독재보다 못하고, 부패한 공권력 부재의 무정부주의 민주정체(문재인정부)는 정직한 사회주의 보다 더 많은 인권이 침해될 수도 있다. 그래서 국난이 극기에 달하여 정권교체가 시급한 우리나라다.

토정 이지함의 예언이란 권력을 가진 자가 공공질서를 국민의 이름을 팔아 파괴하면서 그 책임을 국민에게 돌린다는 얘기다. 문재인정권처럼 무책임하고 책임전가에 이골이난 사기한의 국정을 한탄하는 말이다. 이런 사람도 선동으로 대통령이되고 야경국가를 만드는데 '아무나 대통령을 하면 어떠냐!'는 꼴상이 요즈음의 선거풍토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