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8월 30일 월요일 구름

선 후진국의 척도

남을 배려하는 사회생활의 모습을 보여주는 노인들의 모습이 그 나라의 선진국 척도를 가름하게 한다. 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며 노인들의 생활모습을 관찰해본 나의 생각은 한국은 후진국에 속하는 것 같다. 서구와 중남미국가, 심지어 아프리카의 여러나라에 다녀보아도 한국 노인들 처럼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노인을 한 사람도 만나보지 못했다.

한국의 노인들은 남을 배려할 줄 모른다. 교통질서나, 국립 지방공원의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특권이 있는 것 처럼 행동한다.  심지어 남의 안전을 방해하는 것도 노인의 특권으로 여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한국처럼 길가에서 노인이 시비를 하다가 중학생에게 폭행 당해 죽었다는 뉴스를 본 일이 없다. 공권력 부재의 전형적인 야경국가의 모습이다.

오늘도 큰 사고를 유발하는 행동을 하고서도 남을 탓하며 큰 소리치는 늙은이를 두 번이나 만났다. 그 늙은이는 모두 공무원 퇴직자들이다. 약한 서민 늙은이는 길고양이처럼 불량학생들의 노리개가 되고 있다. 재범우려 출소자가 전자발찌를 끊고 사나흘 동안에 두 사람을 죽인 살인행위를 방조하는 무정부다. 법무부 폐지론이 이래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