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21일 수요일 구름
세계 평화를 위한 길
우리나라가 선진국대열에 들고 방역모범국가라 선동한 실상이 문재인정부의 부패행정으로 들어났다. 장개석 부패행정부(국방)가 공산당 모택동의 선동정치에 중화민국의 자유와 인권을 송두리채 빼앗기고 대만으로 쫒겨났다. 이명박정부와 박근혜정부의 일부 부패한 기득권정치가 문재인의 선동 정치에 쫒겨나 부패행정제국의 야경국가가 되어 버렸다. 그 실상이 무능한 청해부대의 방역실상으로 나타났다. 세계의 강군으로 확인된 한국군이 부패행정제국의 이 따위 제물이 되어서는 안된다.
국민을 속인 전직 두 대통령의 갈등이 문재인의 선동정치에 몰락한 형국은, 중국의 공산화와 닮았다. 자유 인권의 유교종주국인 중화민국이 부패로 인하여 공산화 된 것과 같다는 말이다. 문재인의 무책임이 만들어낸 부패행정제국을 위하여 우리국민이 목숨을 바쳐 헌신할까 두럽다! 한국은 자유와 인권의 선봉장 국가로, 몽고와 신장, 대만과 홍콩, 베트남과 태국을 동맹국으로 자유 인권의 중화민국을 재건할 때 세계의 평화를 열게된다. 우리의 젊은정치의지는 북한을 평화흡수통일하는 것이 민족중흥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