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14일 수요일 구름

공산당은 지구의 재앙!

신구석기 시대의 원시 공산체제는 가장 정직한 전체주의로 종족보존의 필요불가결한 집단체제였다. 그러나 지금의 글로벌 지구촌의 공산당은 이념의 분열과 인종차별등의 갈등을 유발하는 정체로 되어 버렸다.

지구상에 50억명 이상의 인구가 폭증되면 지구가 멸망하거나 또는 재앙으로 인류를 자연감소시키는 자연균형의 패러다임이 생겨나게 마련이다. 인간은 이런 현상을 신의 의지로 깨닫고 환경보호하게 된다. COVID-19 같은 펜데믹은 신의 의지에 따른 인류감소프로그램의 일환인 것이다. 인간이 신의 의지를 거역할 때 생겨나는 것이 천재지변이나 펜데믹같은 재앙이다.

여기에 인간스스로가 만들어내는 재앙이 전쟁이다. 이 재앙은 바로 이념 갈등을 일으키는 공산독재정체가 인간 자체 패러다임이 되는 것이다. 인간 세상에 갈등이 존재하는 것도 변증법의 균형유지다. 이런 것을 <필요악>이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