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13일 화요일 구름

정직한 반성없는 기득권의 적반하장!

한 시민의 재산을 정당한 보상도 없이 토지를 갈취하여 공원을 만들어 특정인들에게 기득권을 부여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에게 기득권을 부여해 주려거든 토지수용당시에 책정되었던 보상금(금10억원)을 정당하게 보상해 주는 것이 올바른일이다. 나의 빼앗긴권리를 인간 쓰레기 같은 특정 기득권을 위해 쓰지 못하도록 진주시장에게 촉구하는 것이다.

신안동 그라운드골프장의 자전거 도로변 편의시설(켠테이너)를 안전지대로 이전하거나 아니면 폐쇄하여 대다수의 시민의 안전한 공동 생활 체육을 영위할 필요가 있다. 강규석이란 회장이 남의 명예훼손을 해 가면서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잘못을 더 이상 봐 줄 수가 없다. 진주시장이 이런 따위의 특정인을 위해 부패한 기득권을 유지해주는 불평등 행정행위를 중단하도록 해야한다.

자전거 전용도로 CCTV를 설치해 주지도 않고, 저들의 편의를 위해 남의 권익을 계속해서 침해(편의시설철거 또는 이전에 불응할 경우) 그라운드 골프장을 전면 폐쇄하도록 가집행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도 있다. 오늘도 그들의 행동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 늙은이들이 나이탓을 하면서 젊은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도 용서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