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03일 토요일 비

달라진 세상을 모두가 기록하자

좌파정당과 정권이 만들어낸 복수노조를 허용하는 법률을 만들어, 기득권 노동운동까지 한국, 민주라는 좌우파 기득권 노조를 만들어 부패행정제국을 좌지우지하게 만들어 버렸다. 촛불집회를 선동하여 심복정치의 잘못을 빌미로 대통령을 탄핵하고 정권을 탈취해 민변정권을 만들었으나 민주노총의 기득권을 인정해주지 않는 입법을 한다며 코로나19의 펜데믹 환경에서도 시위를 벌이고 있다.

국민의 안위 따위보다 진보의 가면을 쓴 민변문재인정권의 이률배반을 응징한다는 빌미로 노조가 약속을 어기고 노조의 기득권보호를 위해 부패행정에 몽리를 부리는 것이다. 모든 정권이 공룡부패행정제국의 시녀노릇만 하는 정권은 언제나 기득권의 진디물에 불과하기 마련이다. 내가지지하거나 주장하는 국가지도자는 대한민국의 공룡부패행정제국을 하루 아침에 소멸시키는 대 혁명적 역사를 펼칠 수있는 정직한 지도자인 것이다.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거나 강압하여 헌법을 개정하고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국공기업을 모두 해체하고 국민의 자생기업으로 기술분업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1~2년이면 간단하게 정직 청렴한 새문화선진국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정직 청렴한 강력한 독재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대혁명의 르네쌍스를 단시일에 성공시켜야 한다. 정직한 진보와 보수를 새롭게 재건하는 유일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