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30일 수요일 구름
달라진 세상을 모르는 민변정권과 언론기자
민속 야담에 포도청에서 쫒겨난 사람은 덕석몰이가 무서워 심산수곡의 신선이 된다고 했다. 윤석열 총장이 민변 문재인정권과 여당에서 쫒겨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신선이 되지 못하도록 국민의지지를 받고 차라리 대권을 잡아보라고 성원을 보내고 있다. 개인의 욕망과 영달을 위해 나서는 어떤 사람에게도 천심은 용납을 하지 않는 것이다.
민변 문재인정권과 여당정치인들이 윤석열의 정직한 사회(공정과 상식)건설 의지를 음해모략하고 있는 음담패설은 도무지 반성할 줄 모르는 사회주의근성이 노골화 된 것이다. 덕석몰이를 면하게 해 준 국민의 의지가 권력을 비판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 것은 대한 국민의 위대함이다. 달라진 세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민변사기정권과 더러운 민주당의 모습이 역겹다.
지겨운 것은 한심한 언론 기자들이다. 국제정세가 달라져가고 국민의 혜안이 바라는 질문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다. 저들끼리 도취된 질문이 수박껍질만 핥아내는 무식 무능 무감각한 질문밖에 못하는 기자들의 학습과 의식변화가 더 필요하다. 기자들은 국민의 눈높이를 능가하는 독심술과 식견으로 국민이 원하는 답변을 정직하게 들을 수 있도록 더 배우고 학습수련해야 한다. 정직한 의지의 질문이 정직한 답변을 얻을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