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13일 금요일 구름

부패행정이 안전불감증 근본

시내 교량밑 일부 하부를 점거하여 상주하면서 용접등 구조물 작업을 하는 행위가 교각구조물 보호에 도움이 되지않고 위험해 보입니다. 화재라도 발생하면 교각은 큰 변형을 가저올것 같습니다. 교각밑에서 이렇게 상주하면서 작업을 해서는 안되는 법적근거는 없습니까? 법적근거가 없어 고발을 할 수없다면 위험천만입니다. 중지시킬 수있는 법이나 교량안전보호령은 없는지 하교바랍니다.

진주시 부패행정이 바로 안전불감증의 진수다. 수없이 시장에게 건의를 해도 마이동풍, 우이독경이다. 언젠가 화재가 일어나게 되면 천수교(일부지만 시민의 성금으로 건설된 교량)는 자살다리에서 자전거 충돌 유발 다리로 별명이 바뀔 것이다. 천수교가 지난해에 안전수리를 했다. 그러나 하부에 사람이 상주하면서 용접등 위험한 화재요인의 열을 방출하게 되면 교각은 변형되게 마련이다.

교각의 변형은 수명유지에 치명상을 주게 된다. 철교나 콩크리트 교량, 목재교각도 가장 치명적인 것이 열응력에 따른 변형이다. 꼭 사고가 날 때까지 진주시와 예술재단이 고집을 부린다면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시민이 고발을 할 수밖에 없다. 이 늙은이가 했던말이다. 내가 진주시장을 한번만 하면 임기내 진주시부패행정을 깨끗이 정화할 수 있다고 장담했었다.

내가 진주시에 전입한 이후 진주시가 나의 민원에 대한 인권유린, 재산권침해, 재산착취,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등의 사건이 지금도 진행중이다. 법원, 검찰, 경찰, 시청감사실, 건설과, 열린시장행정실 등등에 그 증거가 완벽하게 남아있기에 행정민원처리로 세세한 점검만 해도, 정년퇴임 불문, 소급적용하여 그 책임을 묻는다면 진주시의 해묵은 부패는 영원히 사라져 버릴 것이다.

금력과 학연, 인연, 등의 배경없이 진주시장에 출마할 수 없어 와신상담했다. 선진국에서 인정해주던 유능한 한국 해기사의 표준이던 내가 8순이 되어 버린 지금에서야, 젊은의지가 당대표로 추대 되면서 늙은이의 정직한 의지도 부패행정제국을 개혁할 수 있는 의욕이 생겨났다. 남녀노소 차별없이 정직한 의지와 능력이 검정된다면 진주시장이 될 수도 있겠다는 용기가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