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6월 08일 화요일 맑음

민변은 배타적 근성이다

민변이 정권을 잡거나 지도자로 추대 되어서는 안 된다. 선진국의 변호사는 대부분 이타적인데, 한국의 민변 변호사는 배타적 집념의 이기심이 골수의 DNA로 구성되어 있다. 이처럼 영원히 변하지 않는 배타적집념이 국민을 위한 이타심을 베풀수 없다.

1987년이래 지금까지 진주시 부패행정에 저항하며 경험한 나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 진주에는 민변가면을 쓰고 위선으로 시민을 속이는 변호사가 많다. 진주시장에 출마한 변호사가 그들이다. 거리유세때 만나면 변호사나 제대로 하라고 충고했던자다.

노무현과 문재인정권이 만든 나라꼴이 야경국가다. 공권력 부재의 공룡부패행정제국을 만들어 놓고, 뽀족한 입술선동정치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 국민은 마음편할 날이 없다. 제발 거짓선동질은 그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