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31일 월요일 구름

컴퓨터처럼 생각을 바꿔야

청년 시절의 직장(MO ; 무인자동선박)에서나, 가정과 교육 등에서 컴퓨를 생활수단(디지털 문화)으로 시작한 그때 부터 30년이 넘은 그동안에 세상은 엄청난 디지털 문화사회로 변해 버렸다. 망구의 노년을 사는 나는 지금도 변화에 낯설지 않게 정보의 바다위를 젊은 이들과 함께 떠다니고 있다.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을 바꾸어 미래를 바라보는 의지로 함께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특히 위정자나 사회 지도자, 고급관료들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운영체계가 새로운 버전으로 바뀔때마다 컴퓨터버전을 높여주듯 먼저 새로운 생각으로 무장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남보고만 변하라고 말하기 전에 스스로 생각을 바뀌어 가는 행동을 해야 미래를 위한 각인이될 수 있다. 생각이 바뀌지 않는 문재인정부와 여당은 컴퓨터와 그 주변기기처럼 함께 쓸모 없는 폐기물이 될 것이다.

그래도 옛날 사용했던 소형 노트북과 레이저 프린트, 스캐너들을 <천지비까리>란 이웃 중고상회에 갖다주고 돌아왔다. 그 주인이 지적한 현관 문 앞에 모두 남겨두고 돌아왔다. 컴퓨터를 처음 시작하는 노인들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여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주려 했다가 이웃 중고가게에 주었다. 이런 물건도 알지 못하면 쓰레기밖에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