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27일 목요일 구름

새로운 정권이 탄생하면

통일정책은 국민의지에 맡겨라! 조국통일은 국민의지가 하나로 뭉쳐질때 가능해진다. 광복이래 역대 정권이 통일정책을 세웠으나 무책임한 선동에 지나지 않았다. 기득권유지를 위해 국민을 도탄에 빠지게 하면서 그 책임을 조금도 지지 않는  면책특권이었다. 국민은 액자 속의 허상만 보게하는 선동정치에 질려버렸다. 남북한 정권이 깨달아야 할 것은 국민의 의지를 바탕으로 펼친, 미국 대통령의 정직한 정치외교정책을 본받으라는 것이다.

새롭게 태어날 한국의 정권은 한미일, 남북한, 한중러의 외교정책을 과감하게 펼칠 수 있어야 한다. 국민의 의지를 바탕으로 한 정직한 외교정책은 두려움이 생길 수가 없다. 국격과 국력은 그나라 국민이 만들어 온 것이지 정권의 선동정치가 아니다. 광복이래 이승만의 북진통일, 박정희의 경제국방자립, 김대중의 햇볕정책, 노무현의 포용정책, 문재인의 평화정책 따위는 솔거의 그림으로 착각한 참새의 무덤이었다.

남북한 국민의 의지를 향상시키고 그 의지를 확장시켜나가는 통일정책을 펼칠수 있는 새로운 지도자가 필요하다. 단언 컨대, 문재인독선정권과 김정은독재정권을 존속하게 두어서는 통일정책이란 노예국민을 만드는 화려한 환상이다. 네모난 액자를 부수어 남북한 국민의 의지가 살아있는 통일정책을 만들어 다함께 나가야 한다. 국민의 의지를 억압해온 모든 틀을 깨어버리면 맑은 바람도 하얀 파도도 파란 강물도 온누리로 넘쳐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