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30일 금요일 구름

계엄령을 선포했어야 했다!

위선자 문재인이 촛불시위를 선동하는 모습(이게 나라냐!)을 보고, 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고 나는 댓글로 주장했었다. 건국이래 가장 정직 청렴한 대통령이 박근혜였다는 나의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다만 부친의 전철을 답습한 심복정치가 얼마나 잘못된 것임을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이다. 어느누구라도 정권의 심복정치는 국민을 위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정치가는 깊이 깨달아야 할 일이다. 문재인정부는 더 심한 것 같다.

인명사고가 빈번한 곳에 불법주차 차량을 보고 주차장을 곁에 두고 건널목에 주차를 하느냐고 핀찬을 주었다. 차를 옮기려고 후진을 하려는데 할머니가 휴지수레로 길을 막는다. 뒤로 물러서라고 말했더니 참견한다며 욕지꺼리를 한다. 보험사기라도 치려 했는지 심통을 부리며 길을 터주지 않으려고 한다. 나에게 늙은 미친개라고 욕설이다. 나라 꼴이 무정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