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20일 화요일 맑음

야경국가의 무질서!

무책임한 민주당과 문재인정권이 만들어 낸 무질서한 사회현상이 야경국가 같다. 공권력 부재의 선동정치가 무정부 상태의 자유방임 국가처럼 되어 버렸다. 나라가 이런 꼴이니 국민이 나라의 보호를 받기는커녕, 직접 정치관여로 부패정치권력과 싸워거나 무능한 정부를 보호해주어야하는 거지같은 나라꼴이 된 것이다.

그나마 다행으로 코로나19 역병이 무능한 부패행정국가의 공공질서가 유지되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은 천재일우로 느껴진다. 하지만 다음 다섯가지 사회범죄형상은 영락없이 야경국가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1)예전에 전혀 보지 못했던 조현병 환자의 엽기적 연쇄살인으로 사형 언도를 받은 죄인이 많이 나오고 있다.

2)영유아의 살인과 반려동물, 가축의 잔학한 살상이 유행병처럼 사회를 불안 혼탁하게 만들고, 노약자들의 밤거리가 무서울 정도로 공권력 보호 받기가 어렵고, 자기방어가 절실한 사회가 되어버렸다.

3)청소년들의 상습적이고 연쇄적인 교통질서위반, 난동, 살인, 강간, 강도질이 다반사로 연일 일어나고 있다. 무책임한 공권력을 놀리듯 행동하고 있으니, 용기가 있는 국민이 의인의 역할을 하고 있다.

4)경제사회사범은 공기관원의 부패가 주요 원인이다. 선진국은 공기업이 흑자를 내어 자국민의 기본소득을 감당하고 있다는데, 문재인부패정부는 공기업이 적자를 부추겨 국고를 탕진하면서 담세율을 올려 국민의 고혈을 착취하여 충당하려하고 있다.

5)청장년들의 자율적 스타트업환경을 차별적으로 감행하여 불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버렸다. 더하여 SNS의 미디어를 장악하여 표현의 자유마져 통제선동하고 있으니, 나라꼴을 일칭 `사회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의 형상과 같다고 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