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9일 금요일 맑음

초심, 중심, 진심의 참뜻!

조용한 마음으로 새겨보지 않으면 참뜻을 알지 못하는 서당개 3년풍월이 된다.
친구가 그림엽서로 보낸 글을 되새겨본다.
'처음 먹은 마음이 초심,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중심,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마음이 진심.' 이라 했다.

초심도 이타적 초심과 배타적 초심이 객관성을 가질때 상반된 결과를 얻는다.
중심도 이타적 중심과 배타적 중심이 있기 마련이며,
진심도 이타적이면 공생의 행복이 되지만 배타적이면 증오와 갈등이 된다.

어느 정당이나 정권이 이타적이면 보국위민의 정치가 되어 국민의지지를 얻는다. 정부와 여당이 후자의 삼심을 고집하면 서울부산시민의 보궐선거결과를 선택받게된다. 이런 삼심의 이념편향은 표리부동, 이율배반, 위선정치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