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4월 04일 일요일 비

청렴정직은 지도자의 덕목

상처를 남기는 역사를 되씹지 않으려면 정직한 과오를 숨김없이 알리고 반성하는 것이다.어제는 제주4.3사건 기념일이다. 대통령이 국방장관과 경찰청장을 대동하고 국가폭력을 용서해달라는 거짓선동을 하는 것 같이 들렸다. 표리부동한 지도자의 선동이 국가의 발전에 무슨 도움이 될까 싶다.

역사의 과오를 사화라고 한다. 후세의 국민은 모든 사화의 인과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 국가재건에 도움이 된다. 시위, 사건, 폭동, 의거, 혁명 등, 사후 이름이 지정되는 것은 사학자나 권력자가 붙인 이름이다. 광복 직후의 근현대 사화로 제주 4.3사건, 여수 순천 반란사건, 4.19의거, 5.16 군사혁명, 5.18 민주항쟁사건 등의 인과를 정직하게 아는 것이 국론을 통일하는 것이다.

4.3사건, 여순반란사건, 5.18민주항쟁은 인과가 너무 닮았다. 1) 과격한 이념편향자가 무장봉기를 하고 가족과 친지와 이웃을 선동한 것이다. 2) 선동자들은 은신하고 가족과 친지와 이웃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게 한 것이다. 3) 거짓선동으로 사후책임을 전가하고 자신들만 평안을 누리는 근성은 사회주의이념편집자의 본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