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20일 토요일 맑음

위협운전과 안전운전의 차이

대통령, 국무총리, 대법원장, 국회의장 등 국가 권력의 삼부요인이 변명이나 책임전가를 다반사로 하는 모습이 우리 사회를 비도덕사회로 만들고 있다. 지도자들의 무책임한 언행이 만들어낸 무질서한 사회가 야경국가 같다. 코로나 방역도 실효적 예방조치로 현장감 있는 실질적 모습은 보이지 못하고 복사한 재방송을 보듯 꼭 같은 지겨운 지시로 국민에게 책임전가만 하면서 스트레스만 강요하고 있다.

하루도 평안하고 안전한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나라가 되었다. 날씨가 풀려 자전거를 끌고 밖으로 나오면 택시와 고급외제차의 위협운전이 머리를 곤두서게 한다. 길이 좁고 번잡하여 자전거를 글고 가는 곳에서도 뒤늦게 나타난 택시나 외제차가 엉덩이에 차머리를 붙여 경적을 울리면 숨이 멋고 현기증이 일어 움직이지 못하고 주저앉을 때가 있다. 이런 위협운전을 택시기사나 외제차 운전자는 안전예방운전이라고 큰소리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