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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07일 목요일 맑음

평화의 진의

'모든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일생동안 먹고살 몫을 준비해두고 태어나게 한다'고 하여 하늘을 믿는 (IN GOD WE TRUST)것이다. 이 경천하는 마음을 천부의 권리, 또는 인권이라고도 한다. 敬天하는 사람을 정직한 사람이라 신뢰하는 근본이다. 정직한 사람은 탐욕이 없다. 탐욕이란 남의 몫을 가로채는 것을 말한다. 인간 가족 관계, 정치 사회 집단 관계, 국가 간의 수교관계에 탐욕이 존재하지 않는 형평호혜의 결과를 지키는 모든 작용을 평화 또는 화평이라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