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비

민변 문재인의 <부산>같은 법무부와 대검찰

나라의 안전과 법질서를 지켜야 할 법무부와 대검찰의 견원지간의 투견꼴이 민변 문재인 변호사의 법무법인<부산>의 내부 같다. 법인 대표란자가 사무장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본인은 정작 가면을 쓴채 거더럼을 피우는 위선자 같다. 10년 동안 나의 가족을 이산시켜 마련한 성공보수와 수임료(천삼백삼십만원)챙기고 보상청구소송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 책정되어있는 10억원넘는 보상금을 의도적으로 받지 못하게 만들어 놓고 이 위선의 정권이 들어섰다. 법무부와 대검찰의 견원지쟁 즐기고 있는 문재인 민변의 한심한 꼴이 그때의 억울함에 대비되어 떠오른다. 내가 공수처장이라면 문재인, 김외숙과 변협회장을 제1호 수사에 착수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