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7일 월요일 맑음

좌파권력의 대화란?

매일 노약자의 외출을 삼가라는 문자만 받는다. 그러나 고령 노약자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있는 자활생활체육문제에 대한 물음에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재 증폭한 코로나가 신의 응징이라면 남을 속이고 거짓말 선동하는 사람을 감염시켜 깨끗한 세상이 되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한다. 트럼프, 아베, 문재인 같은 지도자가 더 정직하라는 천심의 게시가 되었으면 좋겠다.

북한과 대화가 어렵고, 미국의 트럼프와 대화가 잘 되지 않는 이유가 자가당착의 아집이다. 스스로의 이념에 곪아 병든 정신병 환자가 자기의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하라는 것이 대화의 표현이다.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국민과 야당에게 선동하는 열린대화의 문이란, 그들의 오만과 독선을 수용하라는 정치테러를 예고하는 일방적 조폭의 표현인 것이다. 이것이 반정부 성토를 유인하는 연유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