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5일 목요일 구름

6.25 동란의 교훈

미국에서는 <트루먼 워>라고 한다. 트루먼은 정직한 사람이란 뜻이나, 한국을 분단국으로 만들어버린 미국 대통령이다. 맥아드의 일우의 통일기회를 묵살한 멍청한 미국대통령으로 기억된다. 공산주의자는 대화나 약속으로 정직한 결과를 얻어내지 못한다는 진리를 가르쳐준 전쟁이 6.25동란이다. 이런 자들과 평화를 갈구해온 70년의 세월이 공허한 위선(남북연락사무소 폭파)으로 돌아왔다.

공산주의는 위선의 정체란 것이 냉전 종식으로 입증되었다. 한국의 현정부와 여당이 공허한 위선으로 국민을 더 이상 속이는 선동정치를 중단하고 양분된 천심을 합쳐 국론을 통일해야 한다. 국민의 대의정치가 정상 기능을 하도록 상대를 인정하고 배려해야 한다. 법사위를 야당에 넘겨주고 협치를 도모할 때 동맹우방국은 물론, 북한도 한국정부를 신뢰하고 도발을 멈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