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05일 금요일 구름

민주당이 두 쪽낸 하늘

하늘이 두 쪽 나도 더러운 민주당 멋대로 하겠단다. 개 못주는 제버릇은 조금도 바뀌지 않았다. 대통령이 제잘못은 조금도 반성 않고 임기 끝나기 전에 제 숨을 아방궁 준비 하는 꼴을 보면 후진 한국 정치를 대고천하 하는 꼴이다. 노무현이 미리 준비하던 곳으로 급하게 돌아갔다. 몰 정직한 사람의 마음은 눈빛으로 나타내고, 비뚫어진 생각은 언행으로 나타낸다. 임기가 끝난 후에 제집으로 돌아가 새 집을 짓는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