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2일 금요일 구름

디지털 선도국가가 되려면

정직한 소프트 강국이 되어야 한다. 정직한 사람이 정직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낸다는 말이다. 요즘의 학생들은 프로그램 언어(컴파일어)에 통달해 있다. 그래서 디지털 선도 국가가 되려면 행정부 조직원이 누구보다 정직해야 한다는 말이다.

오늘도 나의 핸드폰이 또 도감청 되었다. 작동 중인 프로그램에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핵킹으로 인한 도감청이 있을 때 생겨나는 결과다. 8Km를 주행 했는데 결과는 2Km로 주행과 속도가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를 보여준다. 모든 프로그램에 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 그 사회는 불신의 망국이 되고만다.

문재인 정부들어 지나친 프락치 선동이 국민을 힘들게 한다. SNS 도감청은 물론 일반 시민의 핸드폰의 도감청도 심해지고 있다. 앱 프로그램은 물론 일반 전화나 긴급 전화 때도 도감청이 일어나고 있다. 통화중인 전화가 이유없이 끊어졌다 재통화를 하게 만든 순간이 도감청 현상이란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