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0일 일요일 구름

내 맘 속의 위선자

민변 <부산> 문재인 변호사와 현 변협은 내맘 속의 위선자다! 민변이념이 같은 일부 변호사의 위선은 천부의 인권과 행복한 삶과 시간의 권리를 미분하여 변명을 만들고 책임을 전가하는 'To the Fraud of Me'다. 민변<부산>은 62년 2월말 5.16혁명군으로 전역한 뒤 20년 송출 해기사로 청춘을 바쳐 얻은 전재산과 10년의 영농수익 등 약 금11억9,400만원을 부패행정(진주시청)이 훔쳐먹게 만들었다.

혁명군이란 이유으로 한맺힌 나의 민원이 처리되지 못하게 방해(소송비용 금330만원과 성공보수 금1000만원을 미리 받고도 소송을 하지 않고 나의 기회 권리마저 잃게 만들었다.)를 한 꼴이다. 청와대, 국회, 총리, 인권위원회, 행정안전부 장관과 도지사와 검경 등 사직당국에 수년 동안 청원과 진정을 했으나 <종결>이란 앵무새 말이다. 힘없는 늙은이는 위선을 말하지 못할 것으로 여겼다.

위선 정권이 만든 공수처법이 시행되면 먼저 문재인 변호사와 변협회장, 그 다음은 <종결>한 검사, 그 다음은 해당 법원(판사)이 고발 될 것이다. 정직한 국제평화를 바라거든 미결(앵무새 종결)된 한 맺힌 국민의 수많은 민원을 정직하게 처리종결하는 것이 올바른 적폐청산이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