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8일 금요일 구름

어버이 날에 부치는 글

몰정직한 지도자가 있는 나라의 국민은 그들의 위력적 선동에 현혹된 것처럼 비굴해 진다. 결과는 서러움과 고통을 자초하는 미래를 얻게 된다. 트럼프지지자들의 망상, 아베신조의 군국부활, 김정은의 적화통일 야욕과 그 선동을 묵인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는 한결같이 민원처리불능<야경국가>를 확장하여 공룡부패행정제국을 만들었다. 그들은 스스로 제국의 아바타가 되어 무기력한 공권력을 만들어 인기놀이만 하고 있다.

어떤 이념이나 사상 정치체제라도 정직 청렴한 행정집행으로 국민이 신뢰하는 공권력을 지켜 스스로 법의 보호를 받는 정직한 지도자가 된다면 어느나라 국민이든 행복을 누릴 수가 있다. 통일전 호치밍의 베트남이 그랬고, 만델라의 남아공이 그랬다. 언론과 모든 미디어들이 몰정직한 지도자의 거짓 선동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는 것은 불행한 미래를 만들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