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7일 금요일 비

AI 복지국가

오만과 독선이란 객관적 관점이 아닌 자가당착의 결과인 것이다. 자가당착의 결과란 결여된 상대성의 부정직한 배려로 프락치 선동 정치의 책임전가의 결과를 말한다. 국민을 위한 올바른 지도력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무능력자가 유별나게 편가르기를 하여 프락치 선동으로 약자에게 강한 모습을 각인시켜 한 순간의 신뢰를 얻어려는 과장이다.

이번 총선의 발현이 천심이다. 천심이란 국민이 재주만 부리는 곰이 아니라 정직한 국민의 수호자를 바로 찾겠다는 원시공동경제원칙의 신의 의지(화백)인 것이다. 미래 AI 시대는 프락치 선동으로 국민을 현혹할 수 없다. 오류(버그)가 없는 AI정부가 국민소득 3만불 이상에 걸맡은 공동행복을 가진 나라로 국민이 직접 만들겠다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