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1일 토요일 구름

 부패행정 테러행위

간밤엔 오전의 위험했던 트라우마 스트레스 때문인지 깊은 잠을 자지 못했다. 생각 할 수록 용서할 수 없는 부패행정의 의도적 테러행위가 확실한 것 같다. 진주시체육회가 체육진흥과와 짜고 설립한 사단처럼 기득권 집단의 이익만 추구하여 국고만 탕진하는 부패 공기업과 같다는 스포츠인들의 지탄이 풍문이 아니란 것을 어제 체험했었다.

이번에도 어물쩡 넘어가면 반드시 고소를 하고 말 것이다. 가장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되어야할 공공 인라인 스케이장이 테러장소로 바뀔 수있다는 생각을 하면 부패행정의 테러행위가 야경국가나 같다. 판결에 의한 부당한 행정 대집행은 부패행정 테러행위와 같은 것이다. 국가는 행정테러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이 반드시 급부로 따른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