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26일 목요일 비

선동정치의 추태

COVID-19 팬데믹에 대처한 한국의 방역성과를 외국 언론이 극찬하고 있다. 이것은 건국신화 <홍익인간>의 민족성이다. 참고 견디며 서로 도와 함께 살아야 한다는 정직한 두례정신이다. 다만 부패한 한국정치권력이 중앙정부와 지자체간의 공치사 인기 경쟁이 도를 넘어 선동정치의 추태로 보이는 것이다. 정직하지 못한 좌파정권이 검찰과 경찰의 공권력을 무기력하게 만든 <야경국가>의 형국인 것이다.

국민을 위한 정직한 행정은 중앙과 지자체가 일사불란 탓하지 않는 정직한 업무연락으로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게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중앙은 중앙대로 지자체는 지자체대로 업무협조가 되지 않는다고 경쟁하듯 방송으로 억살을 부리며 서로 탓하는 꼴이 선동정치의 한심한 추태다. 재주는 곰(국민)이 하는데 돈은 때국놈(문정권)이 먹는 꼴이다. 정직하지 못한 진보가 만든 사회가 이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