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3일 목요일 구름

진주시의 행정부패

<진주시장에게 바란다>에 이번에는 고쳐지려나 하고 건의를 했지만 앵무새 답변이다. 청와대 게시판처럼 책임회피하는 꼴을 그대로 흉내를 내는 것이다. 진주시가 훔쳐먹은 나의 보상금(땅값, 묘목값, 지장물공탁금, 복원비 등)이 적어도 금11억9천4백만원이 넘을 것이다. 만약 내가 시장이 된다면 관련 공무원을 소급 연좌하여 파면시키고 연금도 모두 회수할 방법을 찾을 것이다.

이 정도의 돈이면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완벽하고 안전한 체육시설로 고칠 수 있을 것이다. 체육시설에 안전관리자를 두는 것은 국제규격화한 안전체육시설에서 자생되는 수익금은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조건이 된다. 예산타령이나 진양호 댐이 무너질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국고를 훔쳐먹을 궁리만 하는 부패 공무원이 시민을 위한 혁신적 봉사정신을 가지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