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0일 월요일 구름

여론

종로에 황교안, 이낙연 두 사람(전직 총리)이 출마했다. 언론을 부추겨 선동정치를 하며 응당 이길 것 처럼 황교안을 놀리던 민주당이었다. 보수의 대표인 황교안이 마지못해 끌려온, 이낙연의 상대도 안되는 매치를 받아드렸다고 우쭐대며 선동질을 해왔다.

정치 일번지라는 지명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술수보다는 정직한 정치인이 많이 당선 되었던 곳이다. 우리나라는 선진국과 달리 진보를 파는 좌파인사는 보수라는 우파보다 정직한 사람이 적다. 정직하지 못한 문재인 정권이 더 어려움을 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