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수요일 맑음

나의 새해 기도는 불만없는 노년을 사는 것이다

정치가 달라져야 한다. 보수가 달라지게 하는 것이 정직한 진보다. 몰정직한 진보는 변증론이 존재하지 않는다. 경자년은 음양오행의 진리가 살아있는 정직한 해가 되어야 한다. 조국의 통일은 정직한 진보이념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몰정직하고 무책임한 민변 변호사가 청와대를 장악하여 국론을 2분한 지금은 평화통일을 운운하는 거짓 선동을 우방은 가소롭게 여기고 있다. 새해는 정직한 배려를 알고 소시민의 민원을 청렴하게 한가지라도 처리해 주는 청와대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