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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3일 월요일 구름비  더러운 정치가 가족 예의도 망친다
나의 가정도 정치를 닮았다. 며느리의 선동으로 부자지간의 정을 떼어 아들 손자가 나를 남보듯 해 오다가 이혼을 한 후에야 손자 손녀를 데리고 나를 찾아주었다. 금년은 부자가 만나는 행복한 한가위를 만들어 주어 고마웠다. 아들과 손자 손녀도 딸(고모부부)의 가족을 만나 보고 싶어 했다. 추석에 자리를 아내가 만들어 줄것으로 기대 하였으나 오히려 몽리를 부려 만남을 방해한 것 같은 징후가 언행에서 느껴졌다.
아내와 이혼 한 며느리는 그녀들의 지나친 이기적 탐욕이 지나쳐 왔다. 아버지와 자식들의 갈등을 부추겨 페미니스트의 나쁜 근성을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있는 것을 느낀다. 늙어가는 아내에게 측은지심을 정직하게 보여주고 건강하려고 노력하는 나에게 심각한 우울감을 태풍처럼 내가슴에 불어넣었다. 마치 요즘 민주당 정치꾼들의 프락치 습성이 가정에도 물든 것 같다. 말년에 가정 파탄이 올까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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