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일 월요일 비

동아리는 정직한 두레가 되어야 한다

부패 행정이 노년의 건강을 위한 동아리 참여도 어렵게 만든다. 부패행정제국이 사회, 교육, 문화, 체육까지 부패하게 만들어 기회 균등이란 정직한 두례(홍익인간)를 망치고 있다. 한주 동안 비가내려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 다행이다. 동아리 회원들과 서먹한 만남이 싫다. 잘못을 반성하지 못하는 인간은 언제나 적반하장의 기회를 만들어 음해 하는 것이 요즘 정치 프락치와 너무 같다. 이런 프락치 행위가 나라 전체의 어느 곳에도 만연해 있는 것이 우리 나라의 현 치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