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4일 일요일 구름

 

척양척왜는 홍익인간의 동북아를 건설하는 길

The rising sun이란 째즈를 가끔 부른다. 피아노를 치며 이 노래를 부를때는 마음이 편해 진다. 정직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평온함을 얻는다. 울거나, 억울함에 화를 낸 후에도 평온함이 온다. 선동 정치에 이골이 난 세 사람(트럼프, 아베, 문통)이 동북아의 슬픈 역사를 구토질하고 있다. 미국의 늙은Gambler는 불민한 한국 지도자를 그의 앵벌이로 만들어 돈벌이를 하려는 수작이 지금의 경제난국이다.

미국이 정직한 한국의 혈맹이라면 일본 자위대의 항공기가 한국 함정을 위협 비행한 것을 냉철히 경고해야 한다. 또한 러시아와 중국의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했을 때도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경고를 했어야 했다. 북한 김정은을 친구로 두둔하며 미국 안보에 상관 없다는 이유로 단거리 미사일로 한국을 위협하는 것을 용인하고 있는 꼴은 혈맹이 할짓이 아니다.

한국은 늙은 노름꾼의 봉이 아니다. 미군주둔비를 착취하려는 비열한 도박행위를 당장 멈추고 사과해야 한다. 동북아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조국통일을 위한 주한미군이 아닐진대 한국에 미군이 주둔할 이유가 없다. 자력 국방력을 배양하여 평화 통일을 위하여 소파를 폐기하고 미군주둔경비를 선용하여 다른 우방국의 정직 겸손한 정예군을 용병하거나 주둔시켜 동북아의 홍익인간 시대를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것이다.

선인들의 척양 척왜는 동북아를 홍익인간의 나라로 만드는 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