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 금요일 맑음

한일 두 지도자가 하야 해야 양국민이 화목해진다

정직하지 못한 장관지명자가 국난을 만들고 있다. 이런 사람이 국정을 농단하는 것이다. 정직하지 못한 대통령이 교활한 거짓 선동자를 인재로 여기는 것은 꼴뚜기는 꼴뚜기밖에 보지 못한다는 속어다.

국민의 지탄을 받아들이는 겸손은 사퇴나 지명 철회다. 국론을 2분하는 책임전가와 변명에 일관하는 문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는 큰변고가 일어날 수 밖어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