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 목요일 비

정직한 정치가 정직한 정부를 만든다

문재인 정부의 이중성이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다. 정직하지 못한 사람의 술수는 오래가지 못한다. 비겁 비열한 선전 선동으로 대통령이 된 자신을 입증 해주는 분신의 실상이다. 공법에 저촉되지 않는 행위는 죄가 되지 않는다는 문재인과 조국의 궤변은 법률학자나 법률전문가의 기득권이란 뜻이다. 법을 아는 사람은 죄가없고, 법을 모르는 사람만 죄인이 된다. 이 따위 대법판례가 법을 모른다는 이유는 면죄부가 될 수 없다가 아닌가!